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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하천 30개소 정비

김해시는 지역 내 지방하천 30개소·162km 구간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에서 보고된 하천정비 대상지 현장조사를 거쳐 정비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오는 12월 이전에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호안(블럭)·사석(크돌) 등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퇴적·장애물 정비 등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경작, 물건 적재 등 하천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박창근 하천과장은 “가을철 하천 일제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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