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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길 도의원 ‘경남도 한우 육성 지원 조례’ 제정명품 경남 한우 육성 위해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황보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고성 2)은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보존·육성·지원하고자 ‘경남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본 회의서 통과됐다.

FTA 외국산 소고기 수입, 광우병 파동,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코로나19 확산 등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던 도내 한우농가는 지난 1996년 8만9769호에서 25년이 지난 현재는 1만984호로 88% 감소했다.

황보길 도의원은 경남 한우의 경쟁력과 품질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우 육성 지원 조례를 발의해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혈통관리, 한우개량, 생산 기반 조성 등에 대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법제화했다.

이로 인해 도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경남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세간의 평가다.

강원 한우, 경북 한우 등 타 시·도에 비해 경남 한우는 우수성이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홍보와 지원 부족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발표한 지난 7월 기준 ‘우량한우 암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우량암소가 2559두로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시·도 우량암소보다 2배가 넘을 정도로 품질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 수준이다.

황보길 의원은 “경남 한우의 품질은 이미 입증된 것이고, 명품 한우 이미지로 전국적으로 브랜드화할 수 있다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키워낼 수 있다”며 “경남도와 한우 농가는 우수 한우 육성에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도민들도 경남 한우를 애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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