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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점검본청 간부 공무원 청렴추진단 회의…추진 사항 공유

경남도교육청은 본청 중회의실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1등급 달성 점검을 위해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해 온 청렴추진단은 부서별 취약분야 발굴·개선을 통해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회의는 본청 부서장들이 그간의 성과와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부서장들은 내년 5월에 시행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업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관급자재의 특정업체 쏠림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 공사용 관급자재 선정위원회와 강화된 가상 입찰 제도의 현장 안착을 점검했으며, 내년 청렴정책 추진방향도 논의했다.

청렴추진단 회의서 논의된 결과는 내년 경남교육청 청렴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민재 감사관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분야 불만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선사항이 있으면 과감하게 개선해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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