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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탈북학생 진로·직업 탐색 꿈길 캠프’ 진행초·중·고등 탈북학생·교우 어울림 활동…진로 탐색 기회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초·중·고등 탈북학생과 교우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탐색 꿈길 캠프를 실시했다.

꿈길 캠프는 탈북학생과 그 교우들이 함께 즐거운 배움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 탈북학생과 교우 48명이 참가했다.

초등부는 마산로봇랜드에서 미래공학 산업관의 관람을 통해 인류와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경험하고, 자유놀이시설 체험으로 교우관계를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부는 함안에서 승마체험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가죽공예 체험으로 창의성과 감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꿈길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당일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탈북학생들과 친구들이 함께 체험 활동을 통해 교우관계를 향상하고 진로 방향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탈북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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