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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웰니스 여행코로나로 지친 마음 치유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하동·남해군 일원으로 장애인 10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기 여행을 떠났다.

이번 ‘장애인과 함께하는 웰니스 여행’은 ㈜누비자테마여행사(대표 강두한)의 후원과 도움으로 함양군지사협 장애인분과와 공동으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심리적으로도 힘든 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여행에는 이유근 분과장과 최일식 함양제일장례식장 대표가 소정의 후원금을 지원해 알찬 웰니스 여행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유근 장애인분과장과 정상목 함양군지회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답답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고 전환할 수 있었으며, 함께해 더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이런 공모사업을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춘수 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함께 여행을 기획한 장애인분과 위원들과 후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여행이 모두가 행복한 동행하는 군정 방침을 실현해 나가는데 군민참여가 이뤄져 나가 앞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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