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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행정복지센터, 이달부터 교양강좌 운영 재개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교양강좌를 지난 1일부터 일부 운영 재개했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 정적인 7개 강좌, 14개 반으로 이달부터 2달간 21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위드 코로나 전환 시기에 맞춰 일상회복에 기대감을 반영하고자 개강했다. 

또한 단계별 방역지침을 적용해 수강인원을 조정하고 있으며 강의실에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해 수시로 소독 및 환기에 힘쓰며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꽃꽂이 수업을 마친 수강생은 “장유2동에 교양강좌가 재개된다고 들었을 때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며 “꽃으로 인한 향기가 코로나로 힘들었던 마음에도 전해지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강좌를 열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서율 장유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감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점차적으로 강좌 개수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복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주민들이 즐거운 취미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 강좌는 코로나19로 지난해 3월부터 중단됐고 그로부터 1년 8개월 만에 재개한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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