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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 열어마산로봇랜드서…다양한 다문화교육 정보·체험 기회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2일간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 전시장서 올해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라 지역민과 다문화 가족이 상호 교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사회적 기업 이나연 ODS 대표의 ‘다문화를 한 걸음 더 이해하기’ 주제 강연, 가야사 인형극 ‘우리 할머니는 허황후’,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 공연, 체험활동 등이 열렸다.

도내 26개 기업과 기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박람회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0개 부스에서 다문화 교육 콘텐츠 전시, 체험,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체험활동은 다가치 꾸러미 체험, 김수로왕 허황후 펠트인형 만들기, 전통매듭 만들기 등이 있었고, 현장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1회 300명만 입장할 수 있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교육은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문화교육박람회도 이러한 노력의 과정”이라며 “이번 다문화교육박람회가 경남의 다문화 학생들이 세계적 리더로 성장하고, 다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삶과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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