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안전교육벽화 제작

학생안전체험교육원·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교육벽화 기부받아 공동제작
안전체험교육원 이용 학생 점심 식사 공간 새롭게 채워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시설 내 위치한 체험 학생들의 휴식·식사 공간(안전마루)에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교육벽화를 제작했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의 식사·휴식 공간이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층 실내 주차장 부지를 공간 혁신해 학생들의 편의 시설로 개선하고, 새 공간의 이름을 안전마루로 정했다.

또한 벽면에 안전 관련 벽화를 그렸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접해 진행을 고민 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이웃을 향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자라나는 2세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습득하고,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의식화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교육 활동 사업을 펼쳐 왔는데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체험차량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 관련 체험차량이 동시에 학교를 찾아가 체험교육 활동을 펼치는 것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날 작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직원 10여 명의 벽화 봉사활동자와 교육원 직원 5명으로 진행됐으며, 화재·지진·교통·승강기안전수칙에 관련된 내용을 통영 동피랑 벽화 작업을 한 전문가의 지도하에 공동 제작했다.

벽화 제작 과정을 직접 지원한 박희문 원장은 “안전마루 벽면이 허전했는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벽화 그리기 봉사 사업으로 본원을 찾은 학생들이 휴식 중에도 벽화를 통해 안전습관을 익힐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거듭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측 지원에 깊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속적인 협업과 연대를 통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