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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주재 간부 회의 열어노동력 부족 농촌일손돕기 외지 인력 코로나 특별대책 수립 필요
엑스포 가건물 기반 시설 존치·아이스팩 재활용 홍보 등 행정 만전

함양군은 서춘수 함양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와 함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본격적인 양파 정식시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외지 인력이 많이 들어옴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특별대책이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종식이 아니므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함양을 만들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엑스포 개최 시 활용됐던 가설건축물 기반 시설에 대한 존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며 “향후 축제 등 대규모 행사시 활용방안에 따른 필요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덧붙여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해 읍·면에 별도로 전용 분리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선별작업을 통해 군 지역 내 마트 등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라며 “군민 모두가 환경을 살리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 재활용을 비롯한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하반기 신속 집행 추진, 공약·현안사업 마무리 철저, 연말 각종 평가, 청렴도 평가 등 현안업무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농작물 관리를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제적으로 찾아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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