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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 문화체험 장 마련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서는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회원 30여 명과 함께 용주·야로면 일원을 방문해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과 함께 루지·파프리카 농장 체험, 피자와 햄버거 만들기 체험으로 마무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동들은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을 거의 못했었는데 오늘 하루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덕순 회장은 “참여한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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