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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자율방재단, 겨울철 재난 대비에 구슬땀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단장 주진록)단원 7명은 떨어진 낙엽과 토사 등이 배수구를 막고있어 지역 내 대로변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재단 단장과 단원들은, 대청로 일대 도로변 100여 개의 배수구 내 낙엽과 토사 등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겨울철 대설과 기습호우 시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활동에 힘을 쏟았다. 

한편 단풍이 다 떨어지는 12월 중순까지 주기적으로 방재단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서율 장유2동장은 “방재단의 활동이 재해예방뿐만 아니라 차가운 날씨 속에 코로나로 얼어붙을 인간관계에도 백신과 같은 역할을 했다”며 “단단한 결속력으로 겨울철 각종 재난 시에 적극적인 예찰활동을 펼쳐 달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유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014년 4월 지역주민 12명으로 결성된 방재전문 민간봉사단체로, 정기적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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