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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혁신데이터센터 MDCG’ 개소태림산업㈜ 제조 데이터 소통 공간 문 열어…한국판 디지털 뉴딜 거점

창원시는 성산구 태림산업㈜에서 ‘혁신데이터센터 MDCG’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진흥본부장, 박민원 경남 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들과 사업 주관기업인 정민영 ㈜아이웍스 컨소시엄 대표를 포함한 사업 참여기관·관련 기업 협회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마트산단 내 기업들의 제조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스마트 공장 고도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선도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데이터센터 소통공간(MDCG, Manufacturing Data Community Ground) 구축을 포함한다.

태림산업㈜에 위치한 ‘MDCG’는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 공장의 데이터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화해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혁신데이터센터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인해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 교육·실습도 가능하도록 꾸렸다.

MDCG는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전문 기업의 성장을 도와 산단 내 제조혁신을 주도하고, 데이터 기반 신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에도 도움이 될 전망으로 MDCG 견학을 통해 스마트 공장 등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벤치마킹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성무 시장은 “혁신데이터센터는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혁신지원 공간인 MDCG를 통해 기업과 산단의 스마트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MDCG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기업과 ICT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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