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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병호 경남도의원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조례안’ 등 3건 상임위 통과

경남 스포츠산업 기반 조성·발전·경쟁력 강화…‘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조례안’ 지원 근거 명시
경남 문화재 홍보·보호 활동 확대·문화재 가치 확산 기여…‘경남도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
건강보호 증진·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경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표병호(사진) 경남도의원(민주당, 양산3)이 대표 발의한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조례안’, ‘경남도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경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1차 문화복지위원회서 통과됐다.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조례안’은 ‘스포츠산업 진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경남도 스포츠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경남도 스포츠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원 근거 등을 명시했다.

‘경남도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은 문화재보호를 위한 자율적 주민활동에 기초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식, 봉사정신의 민간 주도성 강화와 자율적 활동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시·도 공공보건 의료위원회를 두도록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해 명시했다.

3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표병호 의원은 “최근 여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생활 스포츠 참여가 증가하고 스포츠와 첨단 기술과의 융·복합화로 시장 규모가 지속 확장 중에 있으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산업을 경상남도가 선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 조례안’의 발의 배경을 언급했다.

이어 “문화재청에서 위촉되고, 개인, 가족, 학교, 기업, 단체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문화재 지킴이에 대해 ‘경남도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이 마련됨으로써 경남도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지원 등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가 설치됨으로써 궁극적으로 공공보건 의료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민 건강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 개의 조례안은 내달 14일 열리는 경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제6차 본 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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