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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앙병원, 백미 111포 기탁

김해시는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측에서 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11포·122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인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가야 의료원’ 건립 기공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기부를 위해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았다.

김동옥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탁해 준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민을 생각하는 김해 중앙병원의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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