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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살리기’ LH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내달 9일부터 의령 대의초 10호·함양 유림초 10호 신청 접수
왼쪽부터 의령 조감도·함양 조감도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는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2021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의령 대의초등학교, 함양 유림초등학교 인근 지역에 조성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경남교육청-경남도-LH’간 협업으로 작은학교 인근 정주여건 개선,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마을과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LH 매입임대주택은 지역별 각 10호(다자녀유형 8호, 일반유형 2호)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며, 시중 시세 30~4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된다.

다자녀유형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고, 국민임대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다.

일반유형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대상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1순위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저소득고령자, 2순위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및 100% 이하 장애인, 3순위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자다.

신청 접수는 의령군청 행정과 대외협력담당 및 함양군청 체육청소년과 교육청소년담당으로 구비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우편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및 해당 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LH 매입임대주택이 공급과 더불어 향후 5년간 교당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교육과정을 특화·교육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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