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안
함안 칠원읍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생필품세트 지원

함안군 칠원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상유·윤병근)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사업’의 일환으로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혼자 사는 중·장년층 30가구에 행복꾸러미(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행복꾸러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생활에 필요한 행복꾸러미를 지원해 청년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칠원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30가구를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꾸러미는 라면, 햇반, 참치캔, 유자차 등 총 20가지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박모(53) 씨는 “혼자 사니 외롭고 우울할 때가 많은데 칠원읍과 단체에서 직접 찾아와서 생필품도 지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니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상유 칠원읍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위험군인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그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돌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