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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올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보고·내년 시행계획 심의

통영시는 시청 회의실서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제4기(2019~2022) 지역사회보장계획 올해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이행점검 모니터링 보고에 이어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세부계획 추진사항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자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양식을 바탕으로 각 6개의 실무분과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통영’이라는 목표로 6대 추진전략·34개의 세부사업을 수립하고, 올해 이행점검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주민 욕구 변화를 수렴해 능동적인 복지를 지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공위원장인 강석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통영’에 발맞춰 통영시 가족센터 건립, WHO 고령친화도시 조성, 보육서비스 확대 등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 온 시민들의 삶을 위로하며, 교육·문화·일자리 등 사회 전반적인 영역이 체계적으로 고려된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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