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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크리스마스 문화 키트 나눔문화도시센터·지역 예술인 문화 나눔 행사 기획

밀양시는 진장문화예술플랫폼 미리미동국서 크리스마스 문화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장 청년창업거리 페스타’의 연계 행사인 ‘배워야 산다! 아는 것이 힘이다’ 참여자들에게 키트 교환권으로 문화 키트를 수령하도록 했으며, 크리스마스 키트는 ‘미리미동국작가회’(회장 김종삼)서 500개를 제작했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서는 올해 설·정월대보름맞이 문화 키트, 봄꽃 화분 키트, 호떡·힐링 북 키트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트 키트까지 4회의 문화 키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줄어든 시민에게는 실내서 문화 키트 만들기로 무료함을 달래게 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키트를 창작하고 제작하도록 해 지원했다.

장병수 센터장은 “시민들이 문화 키트 나눔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나눔은 사람 사이를 더욱 돈독하고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면서 “시민들이 이런 문화행사를 통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문화 사업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돼 한해 동안 법정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 예비 문화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달 최종 발표회를 앞두고 마무리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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