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시 ‘기후 위기 대응·ESG 경영’ 100인 릴레이 기부협약 후속…내년 6월 달성 목표

창원시는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서 체결한 협약에 따라 릴레이 기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릴레이에는 1호 이년호 상화㈜ 대표, 2호 정장영 에스엠에이치㈜ 대표, 3호 박정숙 ㈜성호특수강 대표, 4호 장기영 동원건설산업㈜ 대표는 지금까지의 수익 우선 경영에서 지구가 건강해지는 환경 우선 경영(ESG 경영)을 위해 먼저 나섰다.

창원시, 추진위원회, 창원YMCA, 성원전원맨션의 주요 협약 내용 중 창원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발굴·행정 지원, 릴레이 기부 추진위원회는 100만 원 기부 참여기업 100개사 모집·에너지 지원 사업 추진으로 모범적인 ESG 경영 실천, 창원YMCA는 사업총괄 진행·참여기업 기념·홍보, 성원전원맨션 주민은 기후 위기 인식·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동참이다.

협약에 따라 우선 성원전원맨션 전 세대의 실내등을 모두 LED로 교체해 탄소 발생량을 감축하게 되고, 기부금에 따라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에너지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년호 추진위원장은 “심각한 기후 위기로 지구 온도 낮추기에 기업도 적극 동참하고, 내년 6월까지 100개 기업 릴레이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창원시의 많은 중소기업은 지난 50년간 국가 기계산업을 주도해 왔고, 지금은 미래 50년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묶고 있다”며 “기후 위기 대응과 ESG 경영 실천에 감사하고, 기업의 성장에 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