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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돗물 분야 4개 ISO 인증 갱신수돗물 안전성·품질 재인증

김해시는 수돗물 분야 4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삼계·명동정수장은 최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인증원(KCR)으로부터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4개 분야의 ISO 인증을 갱신했으며, 이는 변함없이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함을 의미한다.

ISO 인증이란 공인인증기관에서 대상 기관이나 기업이 국제표준·관련 법규에 따라 제품을 생산‧유지‧관리하고 있음을 분야별로 인증하는 제도다.

삼계·명동정수장은 지난 2003년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을 획득해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 구축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이번에 갱신된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오는 2024년 11월19일까지며, 인증 유지를 위해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실시하는데 식품안전 분야 인증으로 인해 수돗물을 식품공장 수준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송홍열 상하수도사업소장은 “ISO 인증 유지로 국제적 수준의 고품질 수돗물 생산 시스템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정수공정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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