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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초 천마관(체육관·유치원·급식소) 개관학생·학부모 학교 만족도 향상·학생들 다양한 꿈끼배움터 확장

하천초등학교(교장 정철민)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체육관을 신축하고 오래된 병설유치원과 급식소를 증개축해 ‘천마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식을 가졌다.

하천초등학교의 천마관은 하천초등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요청을 추진해 경남도창원교육지원청과 창원시청의 교육협력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예산 총 28억8000여만 원을 투자해 약 1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했다.

창원 북면 외곽에 위치한 하천초등학교는 6학급에 전교생 51명의 소규모 농촌학교로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이나, 체육관 시설이 없어서 기상이 좋지 않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체육활동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천마관 개관을 계기로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낡은 급식소와 유치원 시설도 깨끗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바뀌어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매우 높은 만족도와 흡족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6학년 김○○ 학생은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 좋고 특히 깨끗하고 밝은 급식소에서 밥을 먹으니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진다. 천마관이 우리학교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될 것 같다”라는 말로 천마관 개관에 대한 기쁨을 밝혔다.

정철민 하천초 교장은 “천마관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개관식에 참석한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하천초의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천마관 개관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하천초의 천마관 개관식에는 5·6학년 학생들과 창원교육지원청 이상락 교육장을 비롯해 개관식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하천초 학생들의 다양한 꿈끼배움터로 활용될 천마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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