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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지역돌봄협의회 위원 등 참여…초등 돌봄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연계·협력 강화

함양군은 군청 소회의실서 지역돌봄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내 초등 돌봄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서는 그동안의 추진경과 보고와 올해 돌봄 기관 운영현황, 내년 돌봄 수요 분석, 향후 추진계획 등의 설명을 통해 맞벌이 부부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협조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제 위원장은 “지역돌봄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온종일 돌봄 제공 기관의 역할·역량제고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함양군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공적 돌봄 제공 기관인 ‘다함께 돌봄센터’를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개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 자녀(소득수준 무관)의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급·간식 제공, 숙제지도, 기타 특기 적성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적 돌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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