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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정학생 학교선택권 확대·작은학교 활성화 위한 ‘광역통학구역’ 확대 운영

거창교육지원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공고했다. 

내년부터 ‘광역통학구역’ 제도가 확대 운영된다. 

‘광역통학구역’이란 큰학교 등의 통학구역 내 거주 초등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전·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읍 지역 큰학교 등에서 작은학교로 일방향으로만 전·입학이 가능하다.

2021학년도 현행 ‘광역통학구역’은 읍 지역 학교의 과대·과밀을 해소하고 인근 지역 작은 학교는 적정 학생수를 유지해, 학교 간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학년도에 도입됐고, 현재 전출학교(큰학교)에 아림초, 창동초 2개 초등학교, 전입학교(작은학교)에 남상초, 남하초, 마리초, 월천초, 주상초 5개 초등학교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내년 2022학년도에는 전출학교(큰학교) 대상에 기존의 아림초, 창동초에 창남초를 추가해 3개교로 운영되며, 전입학교(작은학교) 대상으로 기존의 남상초, 남하초, 마리초, 월천초, 주상초에 가북초, 가조초, 고제초, 북상초, 신원초, 웅양초, 위천초를 추가해 12개교로 읍·면 전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설정됐던 운영기간(2020~2022학년도)은 삭제 운영된다.

큰학교 등(아림초·창남초·창동초) 통학구역 내 학생이 작은학교(가북초, 가조초, 고제초, 남상초, 남하초, 마리초, 북상초, 신원초, 웅양초, 월천초, 위천초, 주상초)로 전학을 희망할 경우, 전학 희망 학교 문의 후 현 재적교에 전학함을 통지해 전학 수속을 진행하며, 입학을 희망할 경우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작은학교 12개교 중 택 1의 예비소집에 참석하면 된다. 

나창만 행정지원과장은 “거창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며, 광역통학구역 확대 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의 강점인 특색있는 교육활동 등 홍보를 통해 균형 있는 학생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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