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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진주을’ 예산 682억 반영

강민국(사진) 의원(경남 진주을)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남 진주을’ 지역사업 예산이 682억4000만 원이나 반영됐다고 밝혔다.(진주시 공통사업 포함)

이번에 확보된 2022년 진주시 예산 사업 중 증액된 사업에는 202년~2022년 2년 연속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진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과 진주시 요구안 대비 대거 감액된 ‘진주시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있다.

특히 ‘진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사업의 경우 예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논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지자체 사업이며,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기 지원된 사업이 있다’며 반대가 심했다. 

이에 강민국 의원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뿐만 아니라 10여 개의 부대행사와 같이 10여 일간 진주 남강 및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드라마 종합 축제로서 취약한 지역 문화산업의 발전 기여하고 국제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기획재정부와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협조를 이끌어내어 국비가 반영된 의미 있는 사업이다.

또한 ‘진주시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역시 예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논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가 ‘실집행률 저조(51%)’ 이유로 증액을 반대했으나 강민국 의원이 “지난달 말 현재 실집행률은 72.1%며, 실제 총괄분 발주계획이 내년으로 현재 확정된 정부안인 국고보조금 35억 원 예산으로는 공사발주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증액의 필요성을 기획재정부에 강조하고 예산안등조정소위 의원들에게 설명해 25억 원이나 증액(국비 총 60억 원)된 사업이다.

그밖에 2022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진주을’ 주요 사업과 진주시 ‘공통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200억 원(총사업비 1117억 원) ▲진주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87억 원(총사업비 466억 원) ▲진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50억 원(총사업비 321억 원)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6억 원(총사업비 312억 원) ▲진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23억 원(총사업비 274억 원) ▲항공기구조물스마트엔지니어링기반구축 23억 원(총사업비 94억 원) ▲혁신도시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지원 22억 원(총사업비 160억 원) ▲장재․장흥자연재해 위험지구정비사업 20억 원(총사업비 105억 원)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지원 20억 원(총사업비 201억 원) ▲강소특구 육성사업 20억 원(총사업비 29억 원) ▲진주시 노후관로 정비사업 20억 원(총사업비 263억 원) ▲월아산 진성 동산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8.6억 원(총사업비 59억 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 융복합기반구축 17억 원(총사업비 290억 원) ▲진주시 광역쓰레기 매립시설 증설사업 9억 원(총사업비 60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일반 7억 원(총사업비 48억 원) ▲동부시립도서관 건립 5억 원(총사업비 170억 원) ▲진주 물재이용시설(빗물, 중수도) 시설 설치사업 3억 원(총사업비 44억 원) 등이 확보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기대된다. 
 
강민국 의원은 “정부 예산에 미반영됐거나 당초 국비 신청액에 못 미치는 사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랑하는 우리 진주시의 숙원사업 해결과 주민분들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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