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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교류 마지막 시간 가져합천여중-도요나카중학교, 다음에 꼭 보기로 약속

합천군은 합천여중과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생 학생 각각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 교류 사업’의 마지막 시간을 가지며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마지막 교류였던 이날 학생들은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매우 재밌었다”, “양 국가의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과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에 대해 영어로 발표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영상 가까이 서서 손을 흔들고 웃으며, 처음 만났을 때의 낯설음을 털어내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서는 합천여중과 도요나카중학교 32명의 참여 학생들에게 학습용 스탠드를 기념품으로 선물했고, 김성태 회장은 “이번 교류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앞으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발발로 세계적으로 국제 교류가 막혀있는 지금 합천과 미토요시 사이에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국제 교류가 이뤄져 뿌듯하다”며 “이번 교류가 참여 학생에게 좋은 추억이 돼 일본 친구 인연을 잘 이어가서 합천군과 미토요시와의 우호관계에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생 온라인 교류는 합천군과 미토요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교류 3회, 자유 채팅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향후 중학생 문화체험 사업 시 우선 참가 대상자가 돼 미토요시 친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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