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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안심센터, 이웃 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연말을 맞아 합천군에 이웃 돕기 성금 113만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천연용품(세제, 샴푸, 화장품 등)과 직접 만든 손바느질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해 모금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에도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가 어르신은 “우리가 만든 작품을 직접 팔아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서로 도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진단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악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로 삶의 질 향상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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