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밀양시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10만 원 지급코로나19 방역 패스 적용 사업체…17일부터 신청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패스가 적용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 관련 물품구매 비용을 오는 17일부터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3일 이후 코로나19 방역 패스 적용 시설로 유흥·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장,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 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 경기장, 박물관·미술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 업소 등 16개 업종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10부제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3일 이후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신용카드·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등)을 제출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다수 사업체의 경우 5개 사업체까지 지원된다.

박일호 시장은 “방역 패스 적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 문자 등을 발송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