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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서 청년ceo 간담회 열고 지역(로컬)창업 활성화 의견수렴

해양수산·친환경에너지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지역특화 로컬창업 지원·창업·협업공간 구축 절실
타 지역의 지역(로컬)창업자와 교류 활성화, 창조경제지원센터 등 창업 관련 기관 간 전국적 협업체계 구축 필요

 

경남도는 지난 14일 서울(에피소드 서초 393, 공유 오피스텔)에서 관련 기업 및 지역가치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와 간담회를 갖고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계가 주목한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와 지속가능한 로컬캠핑을 추구하는 백패커스플래닛 박선하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는 경남 하동 에너지 자립마을 계획수립에 참여했고, 백패커스플래닛 박선하 대표는 찾아가는 부울경 메가시티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서울에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청년 ceo들이다.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는 “경남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와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양수산이나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등 경남 고유의지역특화 로컬창업 육성과 이들이 창업·협업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패커스플래닛 박선하 대표는 “수도권의 우수한 지역가치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들과 경남의 지역가치창출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경남도 알리고 경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협업공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 자체의 육성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로컬창업에 적극적인 타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관련 기관과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 혁신가 양성과 협업공간 조성은 지난해 수립한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5개년 계획’의 10대 핵심과제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면서 “관련 전문가분들이 제안하신 것처럼 올해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로컬창업자와 창업 관련 기관과의 교류 활성화와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5개년 계획(2022∼2026년)’을 수립해 미래형 일자리 창출, 스마트 인재양성, 지역 매력도 향상, 청년 직접 지원 등 4대 전략 아래 it 코워킹 플랫폼 조성, 청년 혁신가 양성, 지역 정착 패키지 지원, 맞춤 청년주택 공급 등 등 10개 핵심과제와 분야별 91개 세부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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