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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포츠산업 미래 성장 시장 육성 국비 확보 총력경남도 스포츠산업 기업 디지털 사업화 육성
스포츠산업 분야 신산업…디지털 융·복합

경남도는 올해 도민 스포츠산업 기업 디지털 사업화 지원과 스포츠산업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를 통한 재원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분야를 기존 전통적 스포츠산업분야(대회 개최·종목 단체 지원 등)에서 디지털 스포츠산업분야(인공지능·스포츠 데이터 등)로 확대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신규 일자리와 스포츠산업 기업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스포츠산업 지원을 위해서 스포츠산업 육성 진흥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경남TP,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스포츠산업 기업 등과 협업해 올해 국비 재원 확보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 예정인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국비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재원 확보를 위한 기획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경남TP,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알앤디비, 하이볼㈜ 등이 참석해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 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스포츠테크 프로젝트는 스포츠용품 제조기업과 4차 산업 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신시장을 창출해 내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스포츠산업에 접목되는 신시장을 창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난 2020년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를 설립해 방문 스포츠팀 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스포츠 선수단의 체력측정, 재활 내용, 설문조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중이다.

임재동 체육지원과장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경남 내의 각 지역의 다양한 종목, 규모 등을 고려해 첨단 기술을 결합한 스포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경남도 ICT 기반 스포츠산업 통합 플랫폼을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경남 스포츠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국비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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