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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2단계 특별감시환경오염 신고 접수…24시간 가동체계 구축

합천군은 설 연휴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에 환경오염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부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1단계인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 2단계인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상황실 운영·감시활동 강화 등 특별감시를 시행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보관 중인 폐수와 폐기물의 적정 처리, 공공수역으로의 폐수·가축 분뇨 무단배출, 가축 분뇨·퇴비 야적 방치 등 오염물질 배출상태에 대한 점검과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의무에 따른 행정·사법조치가 따를 예정이다.

김길환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상황실을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 사고 없는 쾌적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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