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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천사들의 행복한 기부 행렬 이어져성진욱 학생·㈜문화전력·㈜케이전기·K전기자재마트·사량도횟집

거창군은 혜성여중 2학년 성진욱 학생이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22만7520원, ㈜문화전력, ㈜케이전기, K전기자재마트에서 301만2000원, 사량도횟집에서 100만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진욱 학생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성진욱 학생은 1년간 정성껏 모은 돼지 저금통을 아림1004에 의미 있는 기부를 하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진욱 학생 부모도 지난해 12월24일 아림1004에 100만4000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문화전력·㈜케이전기·K전기자재마트

이어 기탁식에 참석한 김한수 ㈜문화전력 대표, 김병진 ㈜케이전기 대표, 김유진 K전기자재마트 대표는 “올해 아림1004운동에 처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대표들은 부자지간으로 거창문화재단 메세나 사업에 기부해오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량도횟집

또한 아림1004운동에 처음으로 동참한 이영식 사량도횟집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식 대표는 거창군 삶의 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며,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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