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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영천초 다가치 어울림 행사

양산시 영천초등학교는 개학하는 날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다가치 어울림 행사를 18일 실시했다.

다가치 어울림 프로그램 (컵타·우쿨렐레·아로마테라피와 DIY·라디오제작 팟캐스트·코딩)을 학년 수준에 맞게 꿈과 끼를 키우는데 목적을 뒀으며, 전교생들이 참여해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다가가 봄이 되려면 서로가 먼저 봄이 돼야 한다’ 마음으로 하하 호호 웃어가며 즐겁게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정윤서 어린이는 “우쿨렐레로 아리랑을 연주하다 보니 금방 시간이 가 버렸다”고 까랑까랑 퉁퉁 튀는 멜로디에 엄지 척을 치켜세웠다.

이 행사를 주관한 김홍표 교사는 “다문화·비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개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가치 어울림 행사는 마을 협력교사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영천 한지붕 무지개 행복교육을 위한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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