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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사랑듬뿍! 떡국 떡 나누기’ 행사 펼쳐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 나눔

거창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애)는 18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 듬뿍!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새마을부녀회에서 360kg의 떡국 떡을 만들고 회원들이 직접 포장해 홀몸노인 등 120세대에 전달함으로써 임인년 새해 소외 이웃과 함께 훈훈한 가족의 정을 나누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영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이 듬뿍 담긴 떡국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활동과 ‘친환경세제 사용으로 지구를 지켜요!’ 캠페인, 폐현수막 재활용센터 운영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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