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양산시 제2기 청년정책단 위촉식청년들의 소중한 의견 실현될 수 있도록 재·행정적 전폭 지원

양산시는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청년을 담다)에서 제2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양산지역 만 19~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양산시의 청년 정책 참여기구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2기 청년정책단 인사와 소감 발표 후 김일권 양산시장과 청년 지원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성과 “청년을 정책 주체로 참여시켜 그 목소리를 담다”

지난 2020년 4월 첫 구성된 제1기 청년정책단은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을 청년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와 제도를 마련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첫 출발점이었다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19일 개관한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지역 청년 소통과 문화교류 거점공간 조성이라는 정책 실현과 더불어 청년정책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시정참여를 적극적으로 견인했던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달부터 개관식까지 공간구성, 설계, 프로그램, ‘청담’의 명칭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돼 성공적으로 조성됐고, 현재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 청년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각 분과별 모임을 통해 다양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제안 의제를 발굴 토론해 7건의 정책이 제시됐고, 그중 2건(청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황산공원 이용 청년 피크닉 용품 대여)이 올해 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2기 청년정책단 “청년센터 중심으로 지역 청년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청년의 삶 의미 있게 함께 만들어 가고 싶어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1명의 청년들이 제2기 청년정책단으로 위촉돼 문화예술, 일자리, 생활 안정 3개 분과로 나눠 2년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올해 청년정책단 주요 사업은 다양한 영역과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사업과 행사를 기획·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지원이 확대돼 그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청년센터 분기별 작은 음악회, 독립영화제, 공연, 토크 콘서트 등 청년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청년의 권리 보장·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려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 행사도 오는 9월 중 처음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제안 관련 계획으로 청년의 제안이 행정기관과의 연계·체계성 부족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확보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전문가의 코칭·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책제안 기획·수립·실행까지의 정책 입안 교육을 거친 후 수립된 정책이 실행되도록 하기 위해 내년 당초예산에 편성·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청년정책 단원은 “양산 청년으로서 지역 여건과 청년 문제에 대해 고민만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정책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제2기 청년정책단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일권 시장은 “1기 청년정책단이 청년의 시정참여 초석이 돼 기반을 다져준 덕분에 2기 청년정책단이 이렇게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정책 동반자로서 2기 청년정책단이 활동하는데 걸림돌이나 장애가 없도록 행·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