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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 실시저소득 어르신·중증 장애인 대상…2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 1억2400만 원을 투입해 틀니·임플란트,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틀니·임플란트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 10만4500원/월 이하, 직장 11만100원/월 이하) 해당자로 지원내용은 완전·부분틀니(지대치 포함), 임플란트(최대 2개)다.

중증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을 우선순위로 고연령, 구강 상태 취약 정도, 저소득 등을 고려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시술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 신청해 보건소 치과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혈압·당뇨)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지역 내 희망 치과 의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치과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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