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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대구 달서구 업무 협약 체결과학관 건립 추진·과학 문화 교류…위한 상호 협력 추진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9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서 대구광역시 달서구(이하 달서구)와 ‘과학관 건립 추진·과학 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달서구에서 추진 중인 별빛우주과학관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과학 문화·교육·체험, 과학관 운영에 있어 상호 간의 적극적인 홍보·정보교류 등을 담고 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서 유일하게 외계행성과 생명이라는 특화 주제를 가지고 영남권의 대표적인 천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뛰어난 관측·체험 시설과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5월 개관한 이래 8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공단으로 이관돼 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병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이제 전국 각 지역에서 관심을 가지는 단계를 넘어 우주·천문 분야의 교류에 있어 큰 역할을 맡는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리와 운영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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