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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창업 수당’ 신청자 접수

20일 모집 공고…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홈페이지서 온라인 접수
지급 인원 50명 늘려 200명으로 확대…월 30만 원씩 9개월간 지급
신청 대상 만 19~39세 이하·창업 후 3개월 이상 3년 미만 창업자

 

창원시는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올해 청년 창업 수당 모집 공고’를 20일 시행한다.

청년 창업 수당 지급 인원은 지난해 보다 50명 늘어난 200명이며, 신청자 접수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내국인으로서 창업 후 3개월 이상 3년 미만의 연 매출액 1억 원 미만의 창업자로 네 가지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수당 지급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월 30만 원씩 9개월간 총 2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비는 교육·홍보·교통·식비 등 창업 활동과 관련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치품, 유흥·레저비 등 창업 활동과 무관한 비용은 제외되며, 매달 창업 수당 포인트가 배정된 체크카드를 우선 사용해 내역을 시에 승인 신청하면 이를 모니터링 후 익월에 환급받는다.

별도의 직장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청년 창업 수당 기 수혜자, 직전 월 기준 5인 이상인 창업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접수·구비서류 제출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해 문의 사항은 창원시 신성장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청년 창업 수당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 94%, 창업 생존율 90% 이상으로 나타나 청년 창업 수당이 청년이 기다리는 희망 시책이면서 창업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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