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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前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통영시장 출마 선언“통영시민 우선과 통영시 제일주의 원칙 지킬 것”
천영기 前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천영기 前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이 1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통영시장에 공식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천 前위원장은 “통영시민을 우선하며, 통영시를 제일주의로 하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나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탁월한 지도자는 위기가 닥칠수록 더욱 빛나 13만 통영시민들은 위기에 빠진 통영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갈 새로운 선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며 “강력한 추진력과 현장행정 전문가로서 일 하나만큼은 똑 부러지게 해 통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통영시민이나 기업이 통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과 기업들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변화와 성장’을 기치로 내걸어 우선 변화의 전략으로는 시민과 소통 공감 극대화·현장 전문성 확대, KTX 통영 역세권 개발·간선도로망 확충, 도심 규제완화·재정비, 제2의 작은 해운대 스마트 미래 혁신도시 탈바꿈을 과제로 제시해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장 전략으로는 “기존 산업단지 활성화·추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외부 기업 유치와 통영 강소기업을 육성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재정정책 확장해 노년층 빈곤과 소외·취약계층의 안심 복지를 책임지는 통영형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해양생태계 보존 활동과 수산물 유통혁명, 고부가가치 양식어종을 개발해 통영 해양과학대와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는 등 해양수산 1번지로 복원하겠다”며 “통영 출신과 통영 소재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공간과 활동을 지원해 국내·외 예술인 등과 교류해 전국 제1의 예향 도시로 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저 천영기를 선택해 주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 새로운 통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영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며 “저와 함께한 시민들의 선택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천영기 前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2010년 통영시의원을 시작으로 2014년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청예결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당시 새누리당 통영시장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셔 이번에 재도전에 나선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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