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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 4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26일부터 3월4일까지…지역농협·사과원협서 판매

거창군은 오는 26일부터 3월4일까지 군 지역 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인 사과·배·단감, 떫은 감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전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이고, 적과 후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일소 피해, 가을동상해 등이다.

공적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비의 75~100%를 국·도비, 거창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보조 사업으로 지난해는 보험 가입비 98억 원 중 군비 29억 원이 투입됐다.

김윤중 소장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최근 상시화된 농업재해에 대비해 농가 경영안정을 누리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므로 많은 과수농가가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총 70여 개로 재배시기에 맞춰 농업용 시설·시설작물은 2~11월이며, 벼는 4~6월, 복숭아·포도·오미자 11~12월 등으로 가입 기간이 운영돼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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