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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진사업비 11억6000만 원 투입…군민 건강보호·주거환경 개선

창녕군은 노후 슬레이트 비산에 따른 군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7900만 원이 증가한 11억6000만 원으로 사업물량은 307동(철거 281동·개량 26동)이며, 일반가구는 철거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에게는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농·어촌 주택 개량 등 타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사무소에 건축물대장 등 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같은 달 25일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한정우 군수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비산에 따른 건강 피해가 심각하므로 신속한 철거를 위해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의 효율·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석면 관련 전문기관에 면적 조사, 관리·감독 등을 위탁해 추진할 계획이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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