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 미리 확인하세요”
내달 9일까지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집중 관리
29·31일 정상 수거, 일요일·내달 1·2일 미수거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9일까지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 기간에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원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설 명절 음식물 감량을 위한 주민 사전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연휴 첫날인 오는 29일 설날 전날인 31일은 쓰레기(종량제·음식물)을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하고, 일요일과 내달 1·2일은 미수거한다.

주말을 포함한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도 상황·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나는 내달 3일부터는 읍·면·동 푸르미클린팀, 환경실무원, 수거업체 청소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지역 내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태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각 가정에서는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타 수거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각 구청 환경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