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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올해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7개 분야·101건

창녕군은 자체 시책을 포함한 올해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하고 군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 공개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군민생활·세제 분야, 일자리·기업 지원 분야, 사회복지·교육·보육·보건 분야, 안전·도시·교통 분야, 농림·수산·축산 분야, 환경·에너지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로 총 7개 분야·101건이다.

한정우 군수는 “올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달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존 만 19세서 만 39세까지 지원하던 청년 관련 시책을 만 19세서 만 49세까지 확대해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또한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군내 등록 경로당에 벽 의자를 놔 좌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처음으로 지원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공동경영주에게는 연간 인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농촌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사업’ 방제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려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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