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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난해 수출액 규모 175억9842만 달러 기록우리나라 수출 흑자 40% 차지…올해 더욱 기대

지난해 창원시 수출액 규모는 175억984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18억 467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넘어서 지난 2018년 이후 최고치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자료에 따르면 창원시의 수출액은 15.3%가 증가했으며, 경남 전체 수출액의 42.6%를 차지했다. 

무역수지는 19.9% 증가했는데 이러한 기록은 지난 2018년 161억1218만 달러 이후 최고 수치로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가 294억238만 달러임을 고려할 때 창원시의 비중은 40%에 달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지만 올해 수출 전망도 밝은 편이다.

창원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창원지역 기업경기지수(BSI)’는 111.9로 4개 분기 연속 기준치(100)을 상회했으며, 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올해 창원기업경기전망’ 역시 129.5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지난해 긍정적인 경제 수치에 안주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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