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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물품·용역 통합계약 추진컴퓨터·모니터·TV·노트북 등 통합계약…14억3000만 원 예산절감

창원교육지원청은 내달부터 지역 내 도 직·소속기관, 공립 단설유,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 260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물품·용역 통합계약을 추진한다.

통합계약은 단위 학교의 업무 경감을 위해 공통으로 소요되는 물품(컴퓨터·모니터·TV·노트북 등), 용역 (공기청정기 임대용역·안심알리미 서비스 등)에 대해 교육지원청에서 공동으로 계약을 추진하는 제도며, 올해 물품 통합계약은 내달, 7·10월, 내년 1월로 총 4회 실시한다.

지난해 물품 통합 구매계약을 추진한 결과 259개교가 참여해 총 14억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92%가 공동구매의 업무 경감 효과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공동구매 제도에 대해 구매계약 등 행정 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다양한 품목들로 확대돼 공동구매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답해 공동구매 제도에 대한 관심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물품 공동구매 시 조달청 다수 공급자 계약 2단계 경쟁을 활용해 공동구매 물품에 대한 할인율을 증대시켜 예산 절감이 가능했으며, 경쟁 구매를 통해 보다 투명한 계약이 가능해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미연 교육재정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단위 학교의 행정 지원과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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