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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초 3·21 기미독립만세운동 재현

사천초등학교는 역사적 사건인 1919년 3월21일 선배들이 했던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을 후배들이 재현하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3·21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나라사랑 프로그램의 일부 행사며, 사천 지역 시민과 동창회,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의 대명사이자 사천지역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교육 활동에 중점을 둬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

의식 행사로 전교 임원·6학년 학생 일부와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만세 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애국지사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묵념 등을 실시했다.

오는 25일까지인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나라사랑 주간에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교육 영상 시청·학년별 수준에 맞는 나라사랑 교육 활동으로 기미독립만세운동 재현 옷 입기 체험활동, 독립운동가 조사해 북 아트 제작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과 애국지사의 희생이 옛이야기가 돼버린 현실 속에서 사천초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봄이면 열리는 이 행사를 계기로 소중한 역사의 교훈과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면서 애국심을 다지고 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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