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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전초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하동 고전초등학교는 모두가 안전하면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멈춰·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전초등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 학급에서 학교폭력예방·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5·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은 각 학급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해 학생들 각자 서약서를 작성한 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 멈춰 포스터 그리기, 학교폭력 멈춰 가방걸이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학교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익히며, 교통안전 홍보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전개했다.

이에 앞서 최근 일주일 동안 신학기를 맞아 담임교사를 비롯한 전 선생님이 학생들의 하굣길에 동행하면서 학생들의 안전띠 착용을 비롯한 승·하차 시 유의할 점, 횡단보도 이용 시 안전 수칙 등 안전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

6학년 학생은 “이번의 외침과 다짐들이 실천으로 이어져 우리 학교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안전하면서 행복한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고전초등학교는 학급 단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과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각 학년별 11차시 이상 편성해 운영하며,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한 7대 안전교육을 재구성해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도록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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