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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바캉스 축제 활성화 강의·토론회군민이 만들어가는 합천 축제 새로운 도전

합천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윤성진 (사)한국문화기획학교장과 강길수 합천군관광협의회 이사장 외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합천바캉스 축제 활성화를 위한 강의·토론회를 개최했다.

수년 동안 전국 지역의 축제 관한 총감독과 컨설팅을 하면서 현재 한국문화기획학교장인 윤성진 강사의 ‘군민이 만들어가는 합천 축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성공적인 축제의 사례 분석을 통한 합천군관광협의회 임·직원의 올해 합천바캉스 축제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컨설팅을 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합천바캉스 축제는 합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축제가 취소됐으며, 지난해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시행했다.

올해는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활용해 합천바캉스 축제를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하고자 강의·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관광협의회 임원들의 주요 의견으로 외부 관광객을 위한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도 중요하지만 지역민들이 주도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다.

인위적인 인프라나 시설들을 최소화해 합천만이 가지고 있는 모래사장, 황강의 새벽안개, 관광자원을 활용한 자연 속의 축제 방식으로 차별화돼야 한다는 것 등의 의견이 도출됐다.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저녁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져 참여한 관광협의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합천바캉스 축제가 민·관 협업을 통해 축제의 지속·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합천군민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합천바캉스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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