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합천
합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올해·내년 기금 재원 확보 투자계획

합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착수‧진행 중인 이 연구 용역은 군의 13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 협의체와 함께 군의 특색을 살려 창의적이면서 차별화된 투자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최대 금액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용역 기간 중 15일간 주민과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와 투자계획 발굴을 위한 행정 협의체 대면 인터뷰를 통해 인구 활력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젊은 뉴-합천’을 제시해 4개 전략, 10개 전략과제, 21개의 기금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0개 부서장과 행정 협의체 구성원이 참석해 발굴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지역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 사업과 실행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인구 활력,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전 생애 서비스 향상, 합천 관광 등을 중점으로 발굴된 사업들은 향후 논의 과정을 통해 대상 사업·우선 순위를 선정해 내달 초 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제출된 투자계획서는 기금관리조합의 기초지원계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후 오는 8월에 최종 의결된다.

군 관계자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합천군만의 장점을 살린 최상의 용역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마중물로 합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