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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도민 평가 부분 득점

고성군이 지난해 실적 올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의 도민 평가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는 국가 위임사무나 국가 주요 시책, 도정 역점 시책 등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122개 지표(정량 93·정성 29)의 평가 결과 정량부분 5위, 정성 부분 4위를 달성했다.

정량평가 군부 평균은 지난해 보다 2% p 높은 79.2%며, 고성군은 이보다 높은 82.7%를 달성해 11.6% 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향상도가 가장 높은 군에 선정이 됐다.

특히 도민 평가 부분의 도민 공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6건 중 3건이 고성군의 우수사례로 1건 이상 선정된 곳은 도내서 고성군이 유일하다.

또한 선정 사례 중 저출산 대책 우수사례인 ‘아이 키우기 좋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같은 고성’이 최다 득점을 해 아동 친화도시이자 여성 친화도시로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정량평가는 군부 간 경쟁이 치열해 지표 1건 차이로 3위권에 들지 못해 아쉽지만 도민 평가에서 최다 득점을 받음으로써 고성군의 우수 정책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 기쁘다”며 “군민들이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추진했던 정책들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해 만족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군정 전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면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실적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표가 확정되기 전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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