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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월별 자연 생태관광 체험 운영

고성군은 지난해 이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고성이 가진 자연환경과 계절변화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자연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생태체험으로 이달 봄꽃 체험인 해상왕국 소가야의 아름다운 들판, 내달 갯벌 체험인 고성 생명의 바다로, 오는 6월 친환경 모내기·둠벙 체험인 조상의 지혜와 친환경농업이다.

이어 오는 7월 물속 생물의 생태계인 고성의 하천에서 만난 물고기, 8월 숲의 중요성과 계곡 생물 생태계인 나무와 숲에서 지혜를 얻다, 9월 곤충의 종류·생태체험인 가을은 곤충의 세상, 10월 씨앗과 열매 체험인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 등이 준비돼 있다.

이달에는 ‘해상왕국 소가야의 아름다운 들판’을 주제로 각각 30여 명의 체험객들이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에서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오는 30일에도 사전 모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자연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3회 3시간 체험코스로 유료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성은 천연기념물 공룡발자국 화석, 야생 독수리, 국가보호습지, 고성 들판의 둠벙, 해양생물 보호종인 상괭이 등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자연 생태관광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월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객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월별 자연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총 15회 운영·500여 명이 참여해 체험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규 기자  lsg@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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